드디어 클로드를 결제했다... api 키로 클로드 코드를 쓰고있었다. 한달에 10만원어치는 안쓸것같아서 api 키를 쓰고있었는데 어느날 4.7 opus가 나왔다면서 한번 써보라더니 질문 3개에 3만원이 나왔다 ㄷㄷㄷ 그래서 5월에는 이럴빠에 그냥 결제를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100불짜리를 결제를 했다.
원래 하던 개인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질문 하나 하니까 10퍼센트가 닳았다. 그래서 이게맞나? 싶었는데 그 후 질문은 그렇게 많이 닳지 않았다. 아무래도 첫 질문이 처음 질문이 아니었고 내가 원래 하던 세션에서 /login으로 다시 결제한 계정으로 바꿔서 질문했기때문에 이전 대화내용을 전부 보내야해서 10퍼센트가 든 것 같다.
지금도 쓰고있는데 한 5시간에 한번씩 리셋되는듯하다. 근데 진짜 병렬로 3개씩은 돌려야 토큰을 다 쓸 수 있을듯하다... 생각보다 토큰이 엄청나게 남아서 결제를 잘한거란 생각이 든다.
기존에 chatgpt api 는 내 HA라던지 챗봇 웹페이지 라던지에 간간히 쓰고있었다. 개인적으로 쓰고있는건 그렇게 고급 ai가 필요없어서 chatgpt 4 mini, nano 같은 경량화 모델로도 충분했다. 이런 경량화 모델은 백만토큰당 0.2불, 0.05불 정도로 매우 싼 가격이라 진짜 3달의 1만원 결제될까 말까 한 정도라 나름 합리적으로 쓰고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cli 툴 이건... 토큰먹는 귀신이다... codex, claude code 같은 cli 툴을 쓸때는 토큰비용이 상상을 초월했다... 그래도 나는 무조건 토큰을 많이 쓰는것도 불필요한 낭비라고 생각되서 어떻게 하면 토큰을 줄일지 고민했다. 예를들어 반복작업을 한다면 ai 는 python 코드로 만들어서 계속 그걸 실행하려고한다. 그럼 내 생각엔 그 파이썬 코드가 계속 입력토큰, 출력토큰으로 들어갈것이기때문에 차라리 python 파일로 만들어서 ai는 그걸 실행하고 출력값만 입력토큰으로 보내면 코드를 만들때 드는 토큰은 세이브 하게 되는것이다. 이런식으로 나름 토큰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토큰 비용도 비싸고 작업할때 입력, 출력 토큰 양 자체가 크기때문에 감당이 안되더라...
결국 나도 월정액을 쓰는 사람이 되버렸다. 지금 쓰는 정도를 api 로 썼다면 비용이 엄청났을것이다. 이미 10만원은 넘었을껄 이틀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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